[네트워크]음악과 사연이 가득했던 밤 : 인권포차 현장

송정윤
2019-05-31

매일같이 회의와 토론회 행사로 채워지던 인권중심 사람이 일일 포장마차로 변신했어요. 

바로 2020년 '인권의 날'들을 준비하기 위한 첫 번째 모금행사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테이블과 의자가 차려진 다목적홀 한터 

포장마차 테이블과 의자가 차려진 다목적홀 한터. 꽤 그럴듯 하죠?


무대 한편에는 공개방송 부스도 마련했답니다

무대 한편에는 공개방송 부스도 마련했답니다.


3층 섬돌향린교회에서 사용하는 야외 공간에도 포차를 설치

분위기좀 내보려고 3층 섬돌향린교회에서 사용하는 야외 공간도 빌렸습니다.


이른 저녁부터 기부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인권포차에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였습니다.  


셀카 찍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렇게 셀카도 남기고


이 날 진행된 공개방송에는 초보 디제이 박래군 소장을 도와 연분홍치마의 이혁상 감독이 <박래군 이혁상의 음악캠프>를 진행했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박옥순 활동가가 <박래군 박옥순의 인권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며 활약했습니다. 준비된 방송시간에 다 소개하지 못할 만큼 인권의 날에 얽힌 사연과 신청곡이 이어지던 밤이었습니다. 

박래군 이혁상의 음악캠프 진행 모습

<박래군 이혁상의 음악캠프> 진행중


박래군 박옥순의 인권이 빛나는 밤에

박래군 박옥순의 인권이 빛나는 밤에


소박한 행사로 5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5월 하루 동안의 짧았던 이벤트는 올해 계속될 인권의 날 모금 행진의 출발선입니다. 기부와 연대의 마음으로 시작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올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인권의 날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다목적홀 한터는 약 50인 규모의 공간이에요. 평상시에는 회의용 테이블과 의자, 영상과 음향 장비가 갖추어져 있어요. 인권재단 사람은 이곳에서 다양한 인권 활동이 제약 없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인권 단체나 모임에게는 대관료를 30~100%까지 지원해 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읽는 사람을 구독해 보세요.

2주에 한 번, 한가지 인권 이슈를

읽을만한 글과 함께 보내드려요.

인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읽어보는 뉴스레터.

2주에 한 번, 하나의 이슈만 골라서 읽을만한 글과 함께 보내드려요.